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역도 109kg 급"한국 선수, 진윤성 남루한 골판지 침대 영상 게시 "일주일 만 참아 달라

카테고리 없음

by 박두만 2021. 7. 31. 20:09

본문

"2020 년 도쿄 올림픽 '역도 109kg 급에 출전하는 한국 대표 의 진 윤성 (陳潤성) 선수 (25)가 깨진 골판지 침대 를 공개했다.

 


진 윤성은 지난 27 일 SNS를 통해 "일주일 만 더 버텨줘 ... 경기까지"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. 영상에는 무너져 골판지 침대를 만지는 모습이 비추어지고있다. 이를 본 누리꾼들은 "빨리 교환하는 편이 ..." "더 단단하게 만들어 달라", "기가 막혀 것이 말할 수 없다"등의 반응을 보였다.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전해지고 골판지 침대이지만, 그에 대한 논란은 끊어져 있지 않은 모습이다. 서양 선수들도 "바닥에서자는 연습을해야"등과 불평 앉아 곧 무너진 침대의 상황을 게시하고있다.

댓글 영역